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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PEOPLE■시티보이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들■임기용, 이한동■■에디터 백서영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23-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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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|
  • 조회수 1147

스파오 시티보이의 정체성
시티보이는 삶 그 자체예요.
월간 스파오 people 세 번째 만남. 임기용, 이한동.
시티보이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들과 keyword talk 로 만나보았다.



KEYWORD#1 시티보이


안녕하세요.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.

기용 : 안녕하세요, 패션 유튜브와 온라인 편집샵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임기용입니다.
한동 : 안녕하세요. 저는 앵글런이라는 브랜드를 디렉팅하고 있는 이한동입니다.


두 분께 시티보이란?

기용 : 편안한 분위기로 도시 속 각자의 취향을 즐기는 무드인 것 같습니다. 이러한 느낌을 아웃핏으로 풀어낸 것이 시티보이 룩인 듯하고요. 저는 옷을 입을 때 한 카테고리에 갇히기 보다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,
시티보이룩은 넉넉한 실루엣을 베이스로,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(밀리터리, 클래식, 스트릿 등)를
감도있게 섞은 룩이라서 저에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자주입는 것 같습니다.

한동 : 시티보이는 단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룩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키워드라면 ‘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표현해내는 것’ 그 자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.



(순서대로) 시티보이 오버핏 옥스포드 반팔셔츠 SPYWD25C01
[데일리지] 버뮤다 쇼츠 SPTHD26C12

시티보이 룩을 연출할 때,
꼭 있으면 좋을 must have 아이템을 하나만 추천해주세요!
평소 애용하시는 아이템을 소개해주셔도 좋고요.

기용 : 베이지색 치노 팬츠나 쇼츠 제품입니다.
거의 모든 색의 상의와 잘 어울려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워요.
베이지색 치노는 클래식이나 아메리칸 캐주얼에서도 빠지지 않는 색감인 만큼 범용성이 좋습니다.

한동 : 빅 셔츠일거 같습니다. 모든 룩의 베이스가 되어주는 아이템이면서,
많은 분들이 ‘시티보이 룩’ 을 떠올리셨을 때 제일 먼저 찾게되는 그런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.




KEYWORD#2 스파오, 그리고 시티보이
스파오와 함께 여러 번 시티보이 컬렉션 촬영을 함께하셨어요.
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이 있으신가요? 어떤 촬영이신지, 그 이유도 궁금해요

기용 : 저는 아무래도 처음 진행했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추운날씨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처음이라 제일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결과물도 만족스럽고 고속버스터미널에 대문짝 하게 걸려서 주변사람들한테 인증샷도 가장 많이 받았었던 촬영이였죠.

한동 : 스파오와의 촬영은 매번 새롭고 재밌지만, 파주에서 진행했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촬영 장소 자체의 공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. 그날 너무 더웠지만 결과물이 잘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촬영이었습니다.



(순서대로) [데일리지] 와이드 진 SPTJD23C5
[데일리지] 오버롤 데님 팬츠 SPTJD12G91, 시티보이 와이드 치노 팬츠 SPTCD23C05

기용, 한동님이 직접 추천해 주시는 스파오의 숨겨진 꿀템! 저희 스파오늘 독자분들께 공개해 주세요. 

기용 : 저는 항상 치노팬츠입니다. 촬영할 때마다 가격 대비 핏과 만듦새가 항상 좋았던 아이템이라 기억에 남아요.
기본 아이템을 필요로 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챙겨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셔츠가 가장 꿀템이지만 숨겨져 있지 않잖아요?

한동 : 저는 여성 오버롤, 데님 라인들에 오히려 눈이 가더라고요. 굉장히 예쁜 상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.
남자 쪽에서는 치노팬츠나 데님 와이드팬츠를 추천드리고 싶어요.
실제로 제품을 보았을 때 와이드 슬랙스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!
‘스파오 시티보이’의 정체성
시티보이는 삶 그 자체예요.
월간 스파오 people 세 번째 만남. 임기용, 이한동.
시티보이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들과
keyword talk 로 만나보았다.



KEYWORD#1_시티보이


안녕하세요.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.
기용 : 안녕하세요, 패션 유튜브와 온라인 편집샵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임기용입니다.

한동 : 안녕하세요. 저는 앵글런이라는 브랜드를 디렉팅하고 있는 이한동입니다.


두 분께 시티보이란?

기용 : 편안한 분위기로 도시 속 각자의 취향을 즐기는 무드인 것 같습니다. 이러한 느낌을 아웃핏으로 풀어낸 것이 시티보이 룩인 듯하고요. 저는 옷을 입을 때 한 카테고리에 갇히기 보다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저만의 방식으로 풀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시티보이룩은 넉넉한 실루엣을 베이스로,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(밀리터리, 클래식, 스트릿 등) 를 감도있게 섞은 룩이라서 저에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자주입는 것 같습니다.

한동 : 시티보이는 단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룩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키워드라면 ‘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표현해내는 것’ 그 자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.



(순서대로) 시티보이 오버핏 옥스포드 반팔셔츠 SPYWD25C01
[데일리지] 버뮤다 쇼츠 SPTHD26C12


시티보이 룩을 연출할 때, 꼭 있으면 좋을 must have 아이템을 하나만 추천해주세요! 평소 애용하시는 아이템을 소개해주셔도 좋고요.

기용 : 베이지색 치노 팬츠나 쇼츠 제품입니다. 거의 모든 색의 상의와 잘 어울려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워요. 베이지색 치노는 클래식이나 아메리칸 캐주얼에서도 빠지지 않는 색감인 만큼 범용성이 좋습니다.

한동 : 빅 셔츠일거 같습니다. 모든 룩의 베이스가 되어주는 아이템이면서, 많은 분들이 ‘시티보이 룩’ 을 떠올리셨을 때 제일 먼저 찾게되는 그런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.



KEYWORD#2 스파오, 그리고 시티보이


스파오와 함께 여러 번 시티보이 컬렉션 촬영을 함께하셨어요.
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이 있으신가요? 어떤 촬영이신지,
그 이유도 궁금해요.

기용 : 저는 아무래도 처음 진행했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추운날씨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처음이라 제일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결과물도 만족스럽고 고속버스터미널에 대문짝 하게 걸려서 주변사람들한테 인증샷도 가장 많이 받았었던 촬영이였죠.

한동 : 스파오와의 촬영은 매번 새롭고 재밌지만, 파주에서 진행했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촬영 장소 자체의 공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. 그날 너무 더웠지만 결과물이 잘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촬영이었습니다.



(순서대로) [데일리지] 와이드 진 SPTJD23C51
[데일리지] 오버롤 데님 팬츠 SPTJD12G9
시티보이 와이드 치노 팬츠 SPTCD23C05

기용, 한동님이 직접 추천해 주시는 스파오의 숨겨진 꿀템! 저희 스파오늘 독자분들께 공개해 주세요.

기용 : 저는 항상 치노팬츠입니다. 촬영할 때마다 가격 대비 핏과 만듦새가 항상 좋았던 아이템이라 기억에 남아요. 기본 아이템을 필요로 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챙겨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셔츠가 가장 꿀템이지만 숨겨져 있지 않잖아요?

한동 : 저는 여성 오버롤, 데님 라인들에 오히려 눈이 가더라고요. 굉장히 예쁜 상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. 남자 쪽에서는 치노팬츠나 데님 와이드팬츠를 추천드리고 싶어요. 실제로 제품을 보았을 때 와이드 슬랙스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!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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